신메뉴 개발·기존 제품 품질 개선 등 연구개발 역량 강화
‘랩투어’·‘헤브잇유어웨이’ 등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버거킹이 신메뉴 개발과 기존 제품의 품질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R&D)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버거킹은 이달 중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신규 R&D 공간 ‘플레임랩(Flame Lab)’을 조성하고 정식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 |
| ▲ 버거킹이 제품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제품혁신센터 ‘플레임랩(Flame Lab)’을 조성한다./사진=BKR 제공 |
플레임랩은 신메뉴 개발과 기존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공간이다. 소비자 의견과 외식 트렌드를 분석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버거킹은 대표 메뉴인 와퍼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품질 혁신 프로젝트 ‘킹스 로드(King's Road)’를 통해 주요 메뉴의 맛과 품질을 개선해왔다. 이번 플레임랩을 통해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제품 개발 공간을 둘러보며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는 ‘랩투어(Lab Tour)’와 재료 선택부터 제품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는 ‘헤브잇유어웨이(Have it your way)’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거킹은 최근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를 선보인 데 이어 플레임랩을 통해 고객 경험과 제품 개발을 아우르는 브랜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나은 맛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신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노력이 이번 플레임랩으로 구체화됐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