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 영화 ‘슈퍼 해피 포에버’ 바로보기 1월 20일 공개

OTT / 박완규 기자 / 2026-01-19 08:39:1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이 오는 20일 영화 ‘슈퍼 해피 포에버’의 바로보기 서비스를 공개한다.


영화 ‘슈퍼 해피 포에버’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희미해진 사랑과 기억을 섬세하게 되짚는 감성 드라마다. 주인공 사노는 5년 전, 아내 나기와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던 해변 휴양지를 다시 찾으며, 그 여름에 머물러 있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과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을 응시하는 과정 속에서, 영화는 사랑이 남긴 흔적과 기억의 온도를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그려낸다.

특히 이 작품은 극적인 사건이나 과장된 감정 표현 대신, 인물의 시선과 침묵, 공간의 공기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미니멀한 연출이 돋보인다. 일본 영화계의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는 이가라시 고헤이 감독의 신작으로, 하마구치 류스케·미야케 쇼 감독의 계보를 잇는 감각적인 연출이 특징이다.

본 작품은 청춘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기적 같은 행복의 순간을 사려 깊게 포착한 점을 인정받아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전 세계 17개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제51회 겐트영화제 작품상, 제46회 낭뜨3대륙영화제 은열기구상, 제21회 레이캬비크국제영화제 뉴비전 부문 골든퍼핀상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깜짝 화제작으로 입소문을 모았다.

영화 전문가들은 이 작품에 대해 “상실과 망각을 찬미하는 유실물센터로서의 영화”, “빛에 번져 사라질수록, 선명해지는 기억 속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끝을 시작으로 무심히 회복시키는 수평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한편” 등으로 평하며 호평을 전했다.

한편 ‘파일썬’은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업 허가를 받은 합법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송사 및 영화사 등과 정식 유통 계약을 체결해 영화·드라마·예능·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중파 방송 및 종편 채널 콘텐츠, 각종 일본 애니메이션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Web·App) 환경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신규 OTT 채널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슈퍼 해피 포에버’ 바로보기 서비스는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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