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서는 전장보다 13.37달러(1.2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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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5일(현지시간) 엇갈리는 시세를 나타냈다. 사진은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뉴욕시장과 런던시장에서 등락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뉴욕시장에서는 오름세를 보인 반면 런던시장에서는 내림세다. 지난주 마감일에는 뉴욕시장이 약세를 보인 반면 런던에서는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번주 첫거래일에는 정반대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5시 34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9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52달러(0.59%) 상승한 8.82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3일 오전 5시 11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9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1달러(1.24%) 하락한 8.764달러를 가리키고 있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2일 오전 4시 10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9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744달러(9.07%) 상승한 8.946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1일 오전 5시 29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9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394달러(5.03%) 상승한 8.227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틀 전 깨진 8달러선을 다시 회복한 모양새였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일 오전 4시 23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9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247달러(3.25%) 상승한 7.836달러를 가리키고 있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한국시간 9일 오전 6시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9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408달러(5.06%) 급락한 7.656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마침내 그동안 강하게 지지하던 8달러 선이 무너진 것이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한국시간 6일 오전 6시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9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17달러(1.44%) 내린 8.005달러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간신히 8달러선을 지킨 모양새였다.
아울러 16일 오전 5시 37분 현재 시간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13.37달러(1.29%) 하락한 1,021.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비슷한 시간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5.12달러(0.50%) 상승한 1038.75를 나타내고 있었다. 12일 비슷한 시간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26.13달러(2.60%) 상승한 1031.13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11일 비슷한 시간에는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21.75달러(2.21%) 상승한 1004.63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지난 6일 깨졌던 1000달러 선을 다시 회복한 것이다.
10일 비슷한 시간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41.38달러(4.39%) 상승한 985달러를 가리키고 있었다. 9일 비슷한 시간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37달러(3.79%) 하락한 940.25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6일 비슷한 시간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8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49.50달러(4.91%) 하락한 959.50달러를 기록했다. 마침내 견고하던 1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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