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영풍, MBK와 맺은 경영협력계약 상세내용 밝혀야"
- 황동현 2025.09.30
- MBK, 홈플러스 기업 회생 관련 대국민 사과 “최대 2000억원 추가 증여”
- 윤승호 2025.09.24
- MBK "국민연금, 홈플러스 RCPS 투자액 중 절반 이상 이미 회수"
- 윤승호 2025.09.24
- MBK “롯데카드 IT 투자 순익의 약 40%, 배당액 1.5배 수준”
- 윤승호 2025.09.22
- MBK, 롯데카드 보안 투자 지속 확대 "관리 소홀 의혹 사실 아냐”
- 윤승호 2025.09.22
- 고려아연 1800억윈 투자 TMC, 주가 깊은 수렁
- 윤승호 2025.08.18
- MBK,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 왜곡 보도·투자 사례 허위 인용에 강력대응"
- 윤승호 2025.08.13
- 김병주 MBK 회장의 눈에 띄는 ‘월스트리트 인맥’
- 윤승호 2025.08.07
- 한국재무학회, 특정 기업 후원 학술연구지원사업 철회...학문적 독립성 훼손 논란
- 윤승호 2025.07.22
- 서울고법, 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기각
- 황동현 2025.06.25
- 국민연금, 홈플러스 전액 손실에도 'MBK 펀드3호' 투자 수익 2배 넘어
- 윤승호 2025.06.19
-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보통주 2.5조 무상소각”
- 윤승호 2025.06.13
- [기획]홈플러스 압수수색 파장, MBK파트너스 신뢰 '흔들'
- 최성호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