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인디펍]](https://www.socialvalue.kr/news/data/20201221/p179590143046064_151.jpg)
겹쌍둥이 육아 이야기는 뭐가 좀 다를까?
다르다. 그녀의 시원스러운 문장과 겹둥이의 다채로운 소재가 만나 독자들을 강하게 품었다. 서른에 아들 쌍둥이를 낳고, 서른셋에 딸 쌍둥이를 낳아 서른아홉까지 육아, 주부, 81년생, 중년, 국밥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유치하고 우울하고 우스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서른아홉 생의 맛 | 이유경 지음 | 꽃꼬래다방 발행 | 218P
본 도서는 독립출판 플랫폼, 인디펍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