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셋째 주 기준 3위 달성해
- 출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점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


독립출판 플랫폼 뮤즈에서 출간한 시화집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이 6월 셋째 주 기준 알라딘 시화집 주간 3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책이 지난 5월 30일에 출간되어 아직 한 달도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실로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은 독일을 대표하는 유명 시인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시와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다빈치, 뭉크, 르누아르, 고갱 등 유명 화가들의 세계 100대 명화들을 콜라보 한 시화집이다.
책은 독립출판 플랫폼 뮤즈의 '권호' 대표가 기획했으며, 현유주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리언 작가가 옮겼다.
'내가 만일 단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이라는 권호 대표의 의문은 '최고의 명작이어야 한다'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 결과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독립출판 플랫폼 뮤즈의 시화집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은 '최고의 명작이어야 한다'라는 '권호' 대표의 취지에 맞게, 유명 화가들의 세계 100대 명화와 4명의 시인들의 시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의 감성의 문을 두드린다.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도 개설되어 있다.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에서는 정가보다 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텀블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6월 셋째 주 기준 알라딘 시화집 상위 순위로는 나태주 시인이 엮은 <나태주 연필화 시집>이 1위, 문예출판사에서 출간한 <헤르만 헤세 시집>이 2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책의 표지 및 내지, 작가 소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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