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크레파스] - 허상범
동강동강 잘려버린
수많은 예술가들의 손가락이
가지런히 담겨져 있는 가방을 받아들고선
피카소를 꿈꾸던 그 시절이.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파우, 팬들 위한 따뜻한 '미슬토' 선물...연말 감성 완성
'전현무계획3' 소녀시대 효연, 18년 장수 그룹 비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SM엔터 탁영준·장철혁 대표 등 16인, '2025 글로벌 K-컬처 문화대상' 선정
대방건설, 인천 청라동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견본주택 개관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