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이미지/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승용차 5부제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요일별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5부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적용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하여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적극적인 ESG 활동 추진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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