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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사옥/사진=부영그룹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부영그룹이 만원임대주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면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주거복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만원임대주택’ 사업이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면서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1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전남 화순군을 비롯해 여수, 나주, 전북 남원시 등 4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그룹 소유의 임대아파트를 활용해 지자체가 ‘만원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단순히 주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택 내부 보수 및 현장 민원 처리 등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3일 전남 화순군에서 진행된 만원임대주택 2차분 공급 결과 총 100세대(청년·신혼부부 각 50세대) 모집에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사업 여파로 젊은 인구가 지방에 정착할 수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화순군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중 40%에 달하는 199명이 타 지역 거주자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42%를 차지해, 본 사업이 젊은 층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이끄는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북 남원시에서도 부영아파트 25세대를 만원임대주택으로 공급한 결과 79명이 신청해 약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를 확인했다. 입주자들은 주거비 절감으로 경제 안정과 미래 설계가 가능해져 큰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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