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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 상가 ‘DMC 리첸시아몰’/사진=리첸시아몰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가좌역 도보 5분 거리 초역세권 복합상가로 주목받고 있는 ‘DMC 리첸시아몰’이 오는 28일 공개 입찰 소식을 전했다.
DMC 리첸시아몰은 구도심 상권과 역세권 상권, 대학가 상권을 모두 아우르는 상가로 'DMC 금호 리첸시아' 450세대를 비롯해 '래미안 루센티아'(997세대), 'DMC 파크뷰자이'(4,300여 세대), 'DMC 센트럴 아이파크'(1,000여 세대) 등 1만 여 세대에 달하는 수요를 품고 있어 유동 인구와 입지에 민감한 일반 상가와 달리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재울 뉴타운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DMC 파크뷰자이가 상가 바로 앞에 있어 수요를 끌어들이기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변으로 JTBC, tvN 등 방송국이 밀집해 있어 오피스 상권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풍부하다.
DMC 리첸시아몰은 경의·중앙선과 공항철도 두 노선이 지나는 가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상가로 서울역, 공덕, 용산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뛰어나고 가좌역 인근에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한 편이다.
DMC 리첸시아몰이 들어서는 가좌역 역세권은 세대수보다 상업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풍부한 수요가 뒷받침될 전망이다. DMC 리첸시아몰은 이러한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층별로 다양한 MD 구성을 적용해 고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DMC 리첸시아몰은 차원이 다른 역세권 복합 상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최근 상가 등 틈새 상품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 분양 성적도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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