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오케스트라로 지역사회와 ‘소통의 하모니’

K-Biz. / 이국열 기자 / 2026-10-14 16:10:44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장애인식 개선 앞장

[소셜밸류=이국열 기자] 에쓰오일이 오케스트라 후원과 나눔 공연을 이어가며 문화예술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역 음악회를 열었고, 오는 27일에는 본사에서 열던 정기 나눔 공연을 대형 공연장으로 옮겨 규모를 키운다.

 

1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10월 문화예술 나눔공연 포스터/사진=에쓰오일 제공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면서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달에는 문화예술 나눔 공연의 규모를 키운다. 에쓰오일은 그동안 매월 마지막 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나눔 공연을 열어 왔다.

 

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클래식판타지아’를 개최한다.

 

무대에는 국내 첫 협동조합 오케스트라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오른다. 재단이나 기업, 지자체가 운영하는 일반 오케스트라와 달리 단원들이 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 참여해 스스로 운영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음악은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오케스트라 후원 등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더 많은 사람이 문화예술로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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