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신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 북전주 더블생활권 입지 ‘광신프로그레스’ 4월 분양

건설·교통 / 박완규 기자 / 2026-03-18 16:14:00
▲ 사진: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조감도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전북 전주 신도시에서 새 아파트 단지 ‘광신프로그레스’가 오는 4월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북전주 신도시와 인근 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에 자리해 교통·교육·상업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전주에서는 에코시티와 만성지구가 각각 독립된 신흥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행정기관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기반시설이 이미 형성된 만큼, 두 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는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 같은 입지적 장점을 갖춘 단지로 ㈜광신종합건설이 공급하는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단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여산로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2층, 6개 동, 총 352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 세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84㎡A 315가구, 84㎡B 37가구로 계획됐다.

설계 측면에서도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구성이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4Bay 평면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차량 동선을 최소화한 데크형 주차 설계와 공원형 단지 구성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풀빛광장, 키즈 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에코시티와 만성지구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위치로, 이미 형성된 상업·의료·문화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하나로마트 전주점과 이마트 전주점,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지방법원 등 주요 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단지 반경 약 1km 내에는 조촌초, 반월초를 비롯해 전북중, 전북여고, 우석고 등이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약 6만6,000㎡ 규모의 도시숲 조성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으로, 향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따른 배후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산업과 주거가 인접한 구조는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교통 여건 역시 양호하다. 동부대로와 기린대로를 통한 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호남고속도로 전주IC와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서완주JC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동산역의 여객 기능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되는 MICE 복합단지 개발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대형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면서 전주 북부권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처럼 더블생활권 기반의 즉시 누리는 생활 인프라와, 산업단지 및 대형 개발사업이 더해진 미래가치를 동시에 갖춘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는 전주 주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신규 공급 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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