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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정한 케이제이에이치유통의 박상원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따뜻한동행)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케이제이에이치유통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제이에이치유통은 따뜻한동행을 통해 매월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긴급생계비 등에 사용된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기업이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 안정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따뜻한동행은 도움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발굴해 생계비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케이제이에이치유통은 2007년 설립된 트래블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유통과 자체 제품 기획을 통해 성장해 왔다. 스위스 브랜드 ‘스위스밀리터리(SWISS MILITARY)’의 공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여행용 캐리어와 가방 등 다양한 트래블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 ‘트리피언(TRIPEAN)’을 론칭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패션 아이템 디자인 전문 기업 ‘리피트(REPEAT)’를 설립하는 등 단순 유통을 넘어 제품 기획과 디자인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케이제이에이치유통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따뜻한동행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케이제이에이치유통의 소중한 정기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공간복지 지원, 첨단 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연계,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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