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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멘토코리아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주식회사 코스멘토코리아가 운영하는 브랜드 ‘헤브블루’가 아마존 입점 후 불과 3개월 만에 억 단위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1년 미만 셀러 가운데 최초로 매출 1위를 기록한 사례다.
헤브블루는 민감성 피부 맞춤 브랜드로, 원료와 함량 공개 원칙을 고수하며 소비자 신뢰를 구축해왔다.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집중한 점이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런칭 이후 단기간에 억 단위 실적을 확보했고, 7월 프라임데이에서는 일주일 만에 2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북미 시장 진출 6개월 차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두며 아마존 신규 셀러 중 매출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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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코스멘토코리아 제공 |
이 성과를 바탕으로 아마존은 헤브블루를 성공 사례로 지정했으며, 박다원 코스멘토코리아 대표는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 무대에서 ‘아마존 첫 해, 이렇게 성공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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