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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 전경/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전 그룹사가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앞서 지난 3월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선제 도입해 시행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맞춰 확대 시행한다.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행된다. 단, 영업 활동에 필요한 차량 등은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예외를 적용하며 △장애인 차량 △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또한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위한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비대면 회의 확대 및 불필요한 출장 자제 △냉난방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내 온도 관리 강화 △중식 시간 및 야간 미사용 구역 소등 △일회용 플라스틱 및 종이컵 사용 최소화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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