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태백산에 ‘희망의 숲’ 조성…탄소중립 실천 나서

Environment / 한시은 기자 / 2026-04-15 14:46:51
임직원 참여 통한 ESG로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추진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강원랜드는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강원랜드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산국립공원 내 ‘희망의 숲’ 부지에서 진행됐다.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해 나무 총 600여 주를 식재했다.

 

▲ 강원랜드가 ‘강원랜드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특히 강원랜드는 임직원 물품 기부를 통한 재활용 캠페인과 리조트 유실물 판매, 트레킹 대회 등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989만원을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숲 조성 사업에 활용됐다.

 

강원랜드는 자원순환,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규 직무대행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환경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적극 동참해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