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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송파구청에서 진행된 취약 어르신 지원 및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왼쪽)과 최홍연 송파구 부구청장(송파구청장 권한대행)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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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 취약층인 어르신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송파구와 ‘취약 어르신 지원 및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구 신한은행 부행장과 최홍연 송파구청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골자는 고령화 심화와 디지털 금융환경 확대로 금융사기 위험이 커지면서 취약 어르신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문해력 격차를 줄이는 내용이다. 신한은행과 송파구는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과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신한은행 15개 지점과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교육과 복지 지원을 연계해 취약 어르신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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