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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코리아의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차일드 쉴드’ 제품 이미지/사진=에너자이저코리아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에너자이저가 어린이의 코인 건전지 삼킴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기술을 한층 강화했다.
에너자이저코리아는 어린이가 건전지를 삼켰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화상 위험을 방지하는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차일드 쉴드’ 리튬 코인 건전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에너자이저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자 개발한 티타늄 합금을 적용해, 삼킴 사고 발생 시 화상을 원천 방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화상 방지 기술을 기존의 다중 안전장치와 결합해 어린이 보호를 위한 포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제품에는 ▲타액과 반응해 입안을 파랗게 변화시켜 보호자의 신속한 대처를 돕는 세계 유일의 '컬러 알람(Color Alert)' 기술 ▲건전지를 입에 넣었을 때 삼킴을 방해하는 무독성 쓴맛 코팅 ▲어린이가 쉽게 개봉할 수 없도록 설계된 어린이 보호 포장 기술이 모두 적용됐다.
건전지 본연의 강력한 퍼포먼스도 완벽히 계승했다. 2032 규격 기준 최고 수준의 수명을 자랑하며, 스마트키나 리모컨 등 일상적인 소형 기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또한 최대 12년의 보관 수명을 갖춰 장기간 보관 후에도 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차일드 쉴드는 기존 라인업과 동일한 ‘2016’, ‘2025’, ‘2032’ 등 총 3가지 규격으로 출시되며, 소비자의 사용 목적에 맞춰 2개입 및 4개입 패키지 중 선택 가능하다.
에너자이저코리아 황현성 대표는 "이번 혁신 기술은 우리 아이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너자이저만의 독보적인 결과물"이라며, "이를 통해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코인 건전지를 제공하며 일상적인 소비자 수요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너자이저는 이번 신제품 이전부터 코인형 리튬 배터리의 어린이 안전장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대표적인 것이 ‘3-in-1 차일드 쉴드(3중 어린이 보호 기술)’다. 타액과 접촉하면 수초 내 입안을 파란색으로 물들이는 ‘컬러 알람’, 삼키기 어렵도록 불쾌한 맛을 내는 무독성 쓴맛 코팅, 가위 없이는 쉽게 개봉하기 어려운 어린이 보호 포장을 결합한 방식이다. 에너자이저는 이를 코인 리튬 배터리의 3중 방어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성능 측면에서도 안전기술과 사용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2032 규격 제품은 영하 30도에서 영상 60도 수준의 넓은 온도 범위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스마트키·리모컨은 물론 혈당계와 심박측정기 등 소형 의료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제품은 최대 12년간 보관 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장기 보존 성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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