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 국비지원 자동차정비산업기사·전기기능사 교육 모집

교육 / 박완규 기자 / 2026-02-25 14:18:53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고용노동부가 평가하는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된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2026년 3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전기내선공사 국비 교육 과정 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차 정비 수요 증가로 자동차정비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자동차정비산업기사와 전기차 정비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은 현장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아 취업 시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산업 변화 속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와 자격증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자동차정비학원 교육 과정은 수험생과 재직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훈련비는 국비 97% 지원으로 부담없이 무료 교육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도 지급된다.

3월 24일 개강 예정인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실무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결되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3월 4일 개강 예정인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 과정은 인입 전선로, 전원 및 전기공급설비, 방재설비 등 다양한 전기 시스템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시공·유지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자청비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전기 내선공사·전기차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정비와 전기 분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핵심 산업”이라며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국가 기술 기준에 맞춘 체계적인 국비 교육과 철저한 취업 연계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4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주관 훈련이수자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25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직업능력개발 분야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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