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방식 따라 예상 세액 달라져…쌤157, 방식별 세액 비교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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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쌤157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2026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가 추가 세금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개인사업자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은 납세자들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자주 놓치는 주요 항목 3가지를 정리해 공개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소득 누락’이다. 프리랜서나 N잡러, 1인 사업자의 경우 수입이 여러 경로에서 발생하는 만큼 일부 소득을 빠뜨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국세청은 지급명세서와 금융자료 등을 통해 소득 내역을 확인하고 있어, 누락이 발생하면 수정신고나 가산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필요경비 처리 미흡’ 역시 빈번하게 발생한다. 업무와 관련된 지출이더라도 카드 사용 내역이나 계좌이체 증빙 등을 챙기지 못해 비용 반영이 누락되는 사례가 많다. 반대로 사업 관련성이 명확하지 않은 개인 지출을 경비로 처리하거나, 원천징수 없이 지급한 인건비를 경비·복리후생비로 반영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공제 항목 누락’도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교육비·의료비·기부금·보험료·노란우산공제 등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자동 반영만 믿고 확인하지 않으면 누락될 수 있다. 특히 종교단체 기부금이나 일부 교육비처럼 직접 입력이 필요한 항목은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신고 방식에 따라 실제 납부 세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간편장부 가운데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는 소득 규모와 지출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쌤157은 간편장부 방식과 경비율 방식별 예상 세액을 각각 제공해 이용자가 비교 후 자신에게 유리한 신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종합소득세 신고는 단순 제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득·경비·공제 항목을 얼마나 꼼꼼히 점검하느냐에 따라 최종 세액이 달라질 수 있다”며 “특히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신고 방식에 따라 세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충분히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쌤157은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AI 기반 셀프 세금신고 서비스로,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신고를 지원하고 있다. 세금 신고 절차를 자동화해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 앱 다운로드 300만 건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40만 건 이상의 세금 신고 데이터를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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