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더 스카웃'의 김재중이 "가수 같지 않고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 같다"며 '뮤즈' 김윤주를 향한 애정 어린 독설로 혹독한 가르침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3회에서는 최종 선발된 16인의 뮤즈가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승철과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는 물론 추성훈과 김창옥까지 가세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특급 코칭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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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사진=ENA |
이날 방송은 1차 본 투표 1위를 차지한 이산이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이후 뮤즈들은 첫 미션으로 팀별 1분 영상을 제작하게 됐고, 각 팀은 콘셉트 회의에 몰두하며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웬디 팀의 조용환은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며 유튜버 경력을 공개했고, 김재중 팀 권의빈은 동방신기 음악을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영케이 역시 직접 회의에 참여해 촬영 방향까지 제안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참가자들은 스피치와 보컬, 이미지 메이킹 수업 등을 받으며 실력을 다듬었다. 권의빈은 과거 자신을 가르쳤던 선생님과 우연히 재회했고,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창옥과 함께한 멘토링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민이 쏟아졌다. 김창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 어린 조언을 건넸고, 조윤찬이 음악의 길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놓자 따뜻한 위로로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 역시 그의 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이 되자 이승철은 직접 치킨과 피자를 준비해 참가자들을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뀌었다. 추성훈이 등장해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진행한 것. 반복되는 달리기와 근력 운동 속에서도 조용환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줬고, 이를 지켜본 추성훈은 “정말 독기가 느껴졌다”며 감탄했다.
보컬 수업에서는 각자의 개성과 음색을 찾기 위한 훈련이 이어졌다. 웬디는 세밀한 디렉팅으로 참가자들을 지도했고, 김재중은 연기 훈련까지 병행하며 표현력을 강조했다. 드라마 속 명장면을 따라 하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웃음도 터져 나왔다.
영케이는 버스킹 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유신은 로이킴의 곡을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최하람은 진심 어린 노래로 시민들의 마음을 울렸다. 반면 김재중은 일부 참가자들의 무대를 향해 냉정한 피드백을 남기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승철 또한 직접 발성과 록 스타일 표현법을 시범 보이며 참가자들을 이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첫 공식 무대이자 팀 대결이 예고됐다. 한층 달라진 비주얼과 성장한 실력으로 무대를 채운 참가자들의 모습에 MC 김성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공개된 2차 본 투표 결과에서는 이산이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고, 김유신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승철을 필두로한 김재중, 웬디, 영케이 그리고 추성훈이 16인의 '뮤즈'들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로 이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도전자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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