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육군부사관학교, 군 전문교육 강화 업무협약 체결

K-Edu / 소민영 기자 / 2026-04-08 11:30:56
▲이날 협약식에서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왼쪽 다섯 번째)과 학교 관계자, 김경중 육군부사관학교장(오른쪽 네 번째)과 관계자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와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김경중)가 부사관 전문성 강화와 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학위과정 연계와 군 위탁교육 확대, 장학 지원 등을 통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정예 군 간부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육군부사관학교와 지난 3월 31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군 전문교육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현철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과 김경중 육군부사관학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 전투력의 핵심 축인 부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정예 간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 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석·박사 학위과정 연계, 군 위탁교육 홍보 및 설명회 개최, 맞춤형 교육생 상담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 간부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군 간부와 군무원의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 혜택도 강화한다. 위탁전형으로 입학하는 군 간부와 군무원에게는 입학금 면제와 함께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산업체 위탁전형으로 지원하는 협약기관 소속 근로자에게도 같은 혜택이 적용돼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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