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배우 이정진이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할 러닝 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양평을 찾아 천명훈과 함께 달리기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의 만남은 물론, 훈훈한 취지의 프로젝트까지 더해져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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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에 출연한 이정진./사진=채널A |
이날 이정진은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해 평소 꾸준히 이어온 러닝 습관을 소개한다. 그는 작품 촬영 전 체력과 몸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 달리기를 즐겨왔다고 밝히며 오랜 기간 운동을 생활화해왔음을 전한다.
출연진들 역시 각자의 운동 경험을 털어놓는다. 달리기를 즐기는 멤버들과 운동을 멀리하는 멤버들의 상반된 반응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후 양평에서 천명훈과 마주한 이정진은 이번 훈련이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오랫동안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그는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참가하는 러닝 행사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힌다.
특히 수많은 선수들과 함께 결승선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천명훈은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흔쾌히 동참 의사를 밝힌다.
곧이어 두 사람은 지역 러닝 크루 회원들과 합류해 실제 코스를 달리며 호흡을 맞춘다. 이 과정에서 이정진은 참가자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진정성 있는 행보에 감탄을 쏟아낸다. 평소와 다른 이정진의 모습에 새롭게 호감을 느낀다는 반응도 나온다.
반면 천명훈은 운동 현장에서도 특유의 사교성을 발휘한다. 처음 만난 회원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한다.
특히 한 여성 회원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자 출연진들은 즉각 반응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러닝보다 새로운 만남에 더 적극적인 것 아니냐는 장난 섞인 반응도 이어진다.
한편 최근 ‘신랑수업2’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시즌2에는 시즌1에 출연했던 이정진을 비롯해 뉴페이스로 진이한, 김성수, 서준영 등이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 알콩달콩 썸 타는 모습으로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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