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 짜장면 3900원 등 특가 이벤트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더본코리아는 오는 4월1일부터 19일까지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을 열고 주요 외식 브랜드 메뉴를 할인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역전우동·한신포차·롤링파스타·백스비어 등 총 16개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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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본코리아가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을 연다./사진=더본코리아 제공 |
더본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 1년간 논란 속에서도 매장을 찾은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약 160여 건의 고발로 논란에 휩싸였으나, 최근 대부분 의혹이 무혐의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행사 비용은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가맹점 상생 지원 차원에서 300억원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본사 지원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요일별로 참여 브랜드를 달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역전우동·원조쌈밥집·제순식당, 한신포차·새마을식당·막이오름, 롤링파스타·인생설렁탕·미정국수, 백스비어·연돈튀김덮밥·리춘식당·돌배기집·본가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특정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블랙데이(4월14일)에는 홍콩반점 짜장면을 3900원에 판매하고, 오는 4월6일부터 12일까지는 빽보이피자 ‘오븐에 구운 샌드위치’ 할인, 13일부터 19일까지는 배달 플랫폼을 통한 피자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더본코리아는 향후 브랜드 간 혜택을 통합한 멤버십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빽다방을 포함한 전 브랜드와 자사몰을 연계한 통합 멤버십을 상반기 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고객과 가맹점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브랜드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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