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와 연결되는 사용검사까지…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 소방시설 서비스 제공

산업·기업 / 박완규 기자 / 2026-03-16 11:07:14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인테리어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마감 품질뿐 아니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자재 선택과 시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사용검사 과정과 맞물려 확인되는 방화 관련 요소는 공사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이슈가 되기 쉬워, 초기부터 명확한 기준을 갖고 준비해야 불필요한 보완과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인테리어 지원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방화판, 방화유리, 방화문 등 소방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소방 시설은 현장에 따라 사용검사 단계에서 확인되는 사항과 연동되는 경우가 있어, 단순 자재 공급을 넘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 관점에서 확인해주는 단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일반 고객이나 인테리어 실무자 입장에서는 소방 시설 설치가 왜 필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다. 그런데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쟁점이 되면, 일정이 흔들리고 커뮤니케이션이 길어지면서 불편이 커질 수 있다. 페어피스는 이 지점을 줄이기 위해, 사용검사와 연결되는 방화 관련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도면에 필요한 소방 시설을 명확히 표기하고, 사용검사에 필요한 추가적인 서류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이 복잡한 내용을 모두 이해해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해 “막히지 않게 진행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주식회사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 양승호 대표는 “방화판, 방화유리, 방화문은 단순히 설치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는 사용검사 과정과 연결돼 확인되는 항목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며 “페어피스는 소방 시설을 취급하는 것에 더해, 행위허가 진행과 연동해 도면 표기와 서류 안내까지 함께 정리해 고객이 겪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 후반에 갑자기 문제가 커지는 상황을 줄이려면, 초반부터 방화 요소를 기준에 맞춰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향후 인테리어 시장에서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는 실무 지원’이 경쟁력으로 떠오를 것이다. 특히 사용검사와 연동되는 항목이 포함된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어, 방화 자재를 취급하면서도 실무 관점에서 필요한 정리를 함께 제공하는 파트너의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페어피스는 방화판, 방화유리, 방화문 등 소방시설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용검사와 연동되는 준비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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