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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생명 본사 전경/사진=동양생명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 대상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유예, 보험금 신속지급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중동 지역에 체류했거나 귀국한 고객과 이들과 생계를 함께하는 가족(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다. 또한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유류비 인상으로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안게 된 운수업 종사 개인사업자 고객도 포함된다.
동양생명은 우선 일시적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최대 3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유예 기간 중 발생한 미납 보험료는 종료 이후 분할 또는 일시 납입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계약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이자 납입을 유예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보험금 청구 시 전담 심사자를 지정함으로써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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