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두나무 대표와 ICEx 그룹 대표가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두나무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두나무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시장 인프라 고도화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현지 디지털자산 거래소 ICEx와 협력에 나섰다. 두나무는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ICEx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고위급 경제 행사로, 양국 장관급 인사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ICEx 그룹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디지털자산 거래소, 청산, 수탁 기능을 아우르는 포괄적 라이선스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업비트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현지 거래소 11곳이 창립 주주로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주요 대기업과 글로벌 거래소들도 전략적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두나무는 업비트 플랫폼의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인프라, 보안·규제 대응 경험,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업비트의 운영 노하우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접목해 현지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시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규제 준수 체계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위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