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결정사 방문 후 "만 나이로 쳐도 만혼, 너무 잘생겨도 부담" 충격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4-14 10:39:2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신랑수업2’에 새 얼굴로 등장해 “올해 안에 결혼을 이루고 싶다”는 목표를 공개한다.

 

1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이 ‘4학년 0반’ 신입생으로 합류,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환대를 받으며 첫 신고식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랑수업2'에 등판한 전 배구선수 김요한./사진=채널A

 

이날 김요한은 “키는 가장 크지만 결혼만큼은 가장 먼저 하고 싶다”는 유쾌한 인사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어 그는 “운동선수들은 비교적 일찍 결혼하는 경우가 많고, 주변 친구들이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며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송해나는 “현역 시절 높은 연봉을 기록한 데다 서장훈을 잇는 건물주라는 이야기도 있다”며 그의 안정적인 기반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요한은 “이미 준비는 다 되어 있다”며 “올해 안에 꼭 결혼에 골인하고 싶다”고 거듭 의지를 내비친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요한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현실 점검에 나선다. 그는 “약 10년 전에도 이곳을 방문해 가입을 고민했었다”고 밝히고, 이에 커플 매니저는 “만 나이로도 40세에 해당해 결혼 시기가 늦은 편”이라며 냉정한 평가를 내린다. 이어 “3년 넘게 연애 공백이 있다는 점은 성향 파악을 어렵게 해 매칭에 불리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더불어 “큰 키와 뛰어난 외모 역시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예상 밖 의견까지 덧붙여 김요한을 당황하게 만든다.

 

뜻밖의 평가에 순간 표정이 굳은 김요한이 과연 현실의 벽을 넘고 결혼이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학생주임’ 탁재훈은 김요한의 ‘결정사’ 가입 비용을 듣자, “내가 지금 가게 된다면 가입비가 1억 원은 되겠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직후 김요한은 “등급표를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실제로 탁재훈의 가입 조건은 1억 원 정도 하더라. 소름 돋는다”라고 진지하게 말해 2차 폭소를 안긴다. 

 

‘신입생’으로 합류한 김요한의 첫 수업과, 진이한X정이주의 설레는 데이트는 1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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