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SM런 26’ 공식 차량 스폰서 참여…문화 마케팅 강화

K-Biz. / 이국열 기자 / 2026-10-02 11:02:22
씨라이언 6 DM-i 차량 전시·차량 증정 이벤트

[소셜밸류=이국열 기자] BYD코리아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BYD코리아가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개최되는 ‘SM타운 런 클럽 26’에 공식 차량 스폰서로 참여한다.

 

SM타운 런 클럽 26은 SM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러닝 페스티벌로, 참가자들이 러닝을 즐긴 후 체험존과 포토존, 특별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러닝과 음악을 결합해 운동과 엔터테인먼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게 된다. 

 

▲BYD코리아가 SM타운 런 26 공식 차량 스폰서 참여하며, 씨라이언 6 DM-i 1대를 증정한다. /사진=BYD코리아 제공

 

BYD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BYD의 전동화 기술과 차량을 선보이며, 일상 속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말 정식 고객 인도를 시작한 씨라이언 6 DM-i가 이번 러닝 행사의 리드카로 운행돼 참가자들의 레이스를 이끈다. 행사장 내 마련된 BYD 부스에는 씨라이언 6 DM-i 실제 차량이 전시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살펴보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씨라이언 6 DM-i는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Dual Mode-intelligent)를 적용한 중형 SUV다.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전기차와 같은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장거리 주행에서는 엔진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씨라이언 6 DM-i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BYD 부스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씨라이언 6 DM-i 1대를 준다. 또 BYD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현장에서 인증한 참가자에게는 클린바디 티슈를 제공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을 위한 수단을 넘어 음악과 운동, 휴식, 여행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되고 있는 만큼, BYD 역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매개로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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