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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노피자가 ‘서울중부경찰서’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사진=도미노피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도미노피자가 오는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파티카로 서울중부경찰서를 찾아 피자 나눔을 진행했다.
도미노피자의 피자 전달은 지난 15일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서울중부경찰서를 찾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들에게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피자 나눔 활동에 활용된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럭으로 2008년 10월 첫 출범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맛있는 피자와 함께 희망을 전달하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응원과 함께 따뜻한 피자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지난 14일에는 경찰청에서 경찰청 재단법인 ‘참수리 사랑’을 통해 순직, 공상 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오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우리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는 경찰, 경찰 근무 일반 공무원, 경찰 가족들을 대상으로 방문 포장 50%를 할인해주는 히어로즈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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