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더 스카웃’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검증받는 무대에 오른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16명의 뮤즈가 팀 단위 경연을 통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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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사진=ENA |
이번 무대는 각 마스터가 직접 지도한 참가자들의 성장 결과를 확인하는 첫 시험대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는 자신이 이끈 뮤즈들의 무대를 앞두고 기대와 긴장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인다.
경연 전 마스터들은 한자리에 모여 참가자들의 훈련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화기애애하게 시작된 대화는 어느새 상대 팀의 준비 상황을 탐색하는 심리전으로 번진다. 서로의 전략을 파악하려는 질문이 이어지면서 보이지 않는 경쟁 구도가 형성된다.
특히 마스터들은 각자의 교육 방식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상대 팀의 강점을 인정하면서도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무대 당일에는 김성주가 등장해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오랜 시간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김성주의 존재감은 경연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는다.
여기에 김태균과 박소현이 특별 평가단으로 합류해 냉정한 시선으로 무대를 분석한다.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 역시 결과를 쉽게 예측하지 못한 채 심사를 지켜본다.
첫 번째 무대가 시작되자 평가석에서는 상반된 의견들이 오간다. 어떤 참가자는 무대 장악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호평을 얻고, 또 다른 참가자는 세밀한 표현력과 완성도 면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는다.
경연이 거듭될수록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마스터들은 상대 팀 무대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예상 밖 평가가 나오자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한다.
특히 후반부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한 조에 배치된 무대가 공개된다. 결과를 쉽게 장담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면서 현장 모두가 숨죽인 채 무대를 지켜봤다는 전언이다.
한편 '더 스카웃'은 현재까지 3회가 방송된 가운데 매회 마스터 군단의 조언에 따라 조금씩 성장해 가는 '뮤즈' 16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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