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견본주택 개관

건설·교통 / 최연돈 기자 / 2025-12-19 09:21:30
학세권·더블 생활권 갖춘 1,481가구 대단지 분양 본격화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19일 일반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전용 74㎡A 20가구, 76㎡A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됐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석경 투시도 이미지/사진=대우건설 제공

 

청약 일정은 12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금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동 일대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로, 차별화된 외관과 상품성을 앞세웠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지 디자인과 웅장한 문주를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높였으며, 일부 동에는 경관조명이 적용된 옥상 구조물과 측벽 디자인을 도입해 야간 경관도 강화했다.

 

세대 내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74㎡A는 활용도가 높은 3베이 판상형 구조를, 전용 76㎡A는 주방에 아일랜드장을 배치한 타워형 구조를 채택했다. 주력 타입인 전용 84㎡A는 이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안방과 침실에 드레스룸을 마련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세대별 전용 지하 창고를 제공하고, 시스템 이중창과 유리 난간을 적용하는 등 세심한 주거 배려도 더했다. 라이프업 스타일링과 라이프업 키친 등 푸르지오만의 옵션 상품을 통해 유럽산 마감재와 특화 수납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전체 대지의 약 37%를 조경 공간으로 구성한 공원형 설계도 특징이다. 단지 중앙의 입체형 커뮤니티 라운지를 중심으로 순환 산책로,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등이 조성되며, 남북 통경축과 오픈스페이스 배치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대단지에 걸맞게 다양하게 구성된다.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 등 운동·휴식 시설과 함께 그리너리 스튜디오, 독서실, 키즈카페, 공유오피스, 키즈도서관 등 학습·문화 공간이 마련된다.

 

원패스 시스템을 통해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이 가능하며, 주차 유도 시스템과 고화질 CCTV, 무인 택배 시스템 등 첨단 주거 시스템도 적용된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사직동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센텀시티의 쇼핑·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 센텀시티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이 인접해 있으며, 혜화초를 비롯해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을 갖췄다.

 

대형 마트와 종합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홈플러스, 코스트코가 가깝고, 동래봉생병원과 대동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원동IC와 동해선을 통한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며, 온천천과 수영강 산책로, 옥봉산 등 자연환경도 인접해 일부 가구에서는 수영강 조망도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동래권 신축 푸르지오 대단지로,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우수한 정주 여건을 자랑한다”며 “3040세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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