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그린, 태블릿 파우치 판매 호조…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유통 채널 확대

K-Living / 류원선 기자 / 2026-09-30 09:09:18
9월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으로 판로 확대
▲ 사진=더블유그린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파인더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리빙 브랜드 더블유그린(W'GREEN)이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더블유그린에 따르면 ‘포근포근 패드하우스 태블릿 파우치’는 지난 2일 더블유컨셉(W CONCEPT) 베스트 전체 카테고리에서 일간·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11인치와 13인치 제품도 모두 품절됐다.

해당 제품은 집 형태를 모티브로 한 태블릿·노트북 파우치로, 패딩 소재와 외부 수납 포켓을 적용했다. 11인치 제품은 태블릿과 도서 수납 용도로, 13인치 제품은 노트북 파우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회사 측은 별도의 광고나 협찬 없이 인플루언서의 자발적인 제품 소개 이후 주문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제품이 노출된 이후 더블유컨셉 내 판매량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더블유그린은 현재 오늘의집, 더블유컨셉, 퀸잇 등 10여개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있다. 지난 9월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입점해 발매트, 실내화, 블랭킷, 파우치 등 주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품목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별 상품 구성을 늘려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더블유그린은 이 같은 유통망 확대를 바탕으로 2027년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천 파인더코퍼레이션 대표는 “제품 후기와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제품군과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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