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신현준 "어머니, 너무 먹고 싶어요" 역대급 노련한 섭외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28 08:57:1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배우 신현준이 특유의 입담과 남다른 건강 철학으로 현장을 장악한다.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신현준이 광주를 찾아 현지 대표 보양식 탐방에 나선다. 세 사람은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부터 끊임없는 건강 이야기로 웃음을 터뜨린다.

 

▲'전현무계획3'에 게스트로 출연한 신현준./사진=MBN, 채널S

 

곽튜브는 신현준의 풍성한 머리숱을 언급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 비결을 궁금해했고, 이에 신현준은 각종 영양제와 건강 식단 루틴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여러 종류의 오일을 챙겨 먹는 습관부터 자신만의 건강 비법까지 쉬지 않고 설명하자, 전현무는 “이 형 토크가 끝날 생각을 안 한다”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안긴다.

 

이어 전현무는 “그래서 오늘 제대로 몸보신할 메뉴를 준비했다”며 광주식 오리탕 맛집으로 두 사람을 안내한다. 현장에 도착한 신현준은 사장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며 특유의 넉살 좋은 매력을 발산했고,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식사 중에도 세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건강 이야기로 이어졌다. 광주 대표 음식 이야기를 나누던 중 웰빙 토크가 계속되자, 곽튜브는 “이쯤 되면 먹방이 아니라 건강 정보 프로그램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 또한 “나도 요즘 그런 방송이 제일 재밌다”며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신현준은 과거 중국 촬영 당시 경험했던 독특한 보양식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액션 촬영 중 뱀과 자라가 들어간 음식을 먹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돌발 행동까지 선보였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전현무는 “이걸 방송에서 어떻게 처리하냐”며 당황해 현장을 뒤집어놨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지난 2024년 2월 첫 방송된 후, 전국의 맛집들을 유명 게스트들과 함께 하며 유쾌한 먹방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일례로 '전현무계획'은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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