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백년가게 상생 프로젝트 신제품 첫 출시

유통·생활경제 / 한시은 기자 / 2026-02-09 08:44:07
소진공-백년가게협동조합 MOU 첫 성과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웰푸드는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레이션 제품 2종(형제송정 떡갈비·신야치킨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화한 첫 성과다.

 

▲ 롯데웰푸드에서 선보인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이번 신제품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광주 송정리에서 3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았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떡갈비 제품으로,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고, 인공 불향 없이 직화로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또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대표 백년가게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살렸다.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해 30년 노하우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고, 이중 후라이 공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해도 튀김옷이 살아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를 말한다.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한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사업장을 운영해온 소공인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소공인을 의미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이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맛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제품 2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