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 차례상 실속 구성 ‘간편 제수음식’ 30% 할인 진행

유통·생활경제 / 한시은 기자 / 2026-02-09 08:31:11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 10~30% 할인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 증정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명절 음식들을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간편 제수음식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오는 17일까지 피코크의 제수용 간편식을 10~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품목은 설날 많이 찾는 떡국 재료부터 전류·튀김 등 제사 음식과 식혜 등 전통 후식까지 약 50가지로 다양하다. 

 

▲ 이마트 피코크 제수용품 매장/사진=이마트 제공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떡국떡(1.4㎏)’ ‘피코크 이천쌀떡국떡(7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20% 할인한 3984원, 5184원에, ‘피코크 한우사골육수(1㎏)’와 ‘피코크 진한 양지육수(500g)’는 10% 할인해 각각 5382원, 3582원에 판매한다.

또 행사카드 결제 시 고기완자·동태전·사각오색전 등 실속있는 구성을 갖춘 ‘피코크 모듬전(475g)’을 20% 할인한 1만384원에, ‘피코크 소고기육전(300g)’을 10% 할인한 89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물가부담 낮추기 위한 새로운 상품도 선보인다. 용량을 기존보다 2배씩 늘려 선보이는 ‘피코크 떡갈비(900g)’와 피코크 너비아니(1.1㎏)’는 행사가 기준 각각 1만1984원, 1만1184원이다. 기존 일반 용량 상품 대비 100g 당 25~30% 가량 저렴하다.


또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행사상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도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2~18일 오색전·동태전·완자전·깻잎전·녹두전 등으로 구성된 즉석조리 ‘알찬모둠전(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1만4980원에 판매한다. 오색꼬지전·동태전·고기완자전·소고기육전 등도 준비했다.


또 14일부터 16일까지 ‘명절 6종 나물(360g)’을 9980원에 판매한다. 구성은 고사리·도라지·무나물·시금치·숙주나물·콩나물이다. 이외 ‘블랙타이거 새우튀김(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7686원에 판매하는 등 인기 튀김류, 요리류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제수용 간편식은 음식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편의성에다 개별 재료를 구매할 때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경제성까지 갖춰 명절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지난 설 행사 기간 피코크 전류 매출은 전년 대비 43% 늘었으며, 튀김류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즉석조리 상품 역시 완성된 제수음식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전/나물류 매출이 지난해 설 13% 증가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간편식이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알뜰 쇼핑에 기여하는 만큼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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