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소서 활용법·면접 전략 등 실전 강의
26일 온라인 진행…구직자 누구나 신청 가능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잡코리아(운영 법인 웍스피어)는 오는 26일 직장인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커리어 컨퍼런스 ‘선배가 알려주는 이직 치트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채와 채용이 활발한 취업 성수기를 맞아 채용·커리어 분야 전문가들이 취업 및 이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상반기 공채가 잇따라 진행되며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형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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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코리아가 무료 커리어 컨퍼런스 ‘선배가 알려주는 이직 치트키’를 개최한다./사진=웍스피어 제공 |
이날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30분 동안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다양한 산업과 직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 4명이 참여해 경력기술서 작성법, 자기소개서와 면접 전략, 커리어 설계 노하우 등 실전 중심의 취업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 연사로는 4대 회계법인 컨설팅 출신 차민석 PM이 나서 스타트업과 외국계 기업을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합격률을 높이는 자기소개서 및 면접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윤다빈 커리어 컨설턴트는 IT 기업으로 커리어 전환에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AI 기반 실전 자소서 프롬프트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직 전문 컨설턴트 임셸 커리어 코치는 ‘물경력을 불경력으로 전환하는 4가지 공식’을 주제로 반복적이고 범용적인 업무 경험을 전문 경력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조은수 NYC 프로덕트 전략가는 다수 기업 서류 합격 사례를 기반으로 주도적인 커리어 전략 설계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잡코리아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 하루 전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접속 링크가 개별 안내된다.
잡코리아는 오는 24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업데이트와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직 준비 과정에서 많은 구직자들이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커리어 멘토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현실적인 이직 전략과 커리어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AI 시대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와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 ‘더 리부트’ 컨퍼런스에는 기업 CEO와 HR 실무자 약 1500명이 참석했다. ‘흐레카 데이’ ‘퇴근 후 밋업’ 등 커리어 성장과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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