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더리그' 티파니 영 "예측 빚나갈 정도로 반전 많아"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27 07:58:2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의 MC 티파니 영과 뱀뱀이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직접 소개했다.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이 참가하는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톱 셀러 40인이 100일 동안 경쟁을 펼치며,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Global No.1 Seller’의 영예를 놓고 맞붙는다.

 

▲'엑스 더 리그'./사진=ENA, 라라스테이션

 

진행자로 나선 티파니 영은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돼 설렜다”며 “브랜드를 키워가는 과정과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기존 예능에서는 보기 어려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뱀뱀 역시 “전 세계 셀러들과 함께 촬영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판매 과제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기획력과 마케팅 감각, 라이브 커머스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한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판매 규모와 미션 난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한정 상품 공개와 글로벌 동시 판매 프로젝트 등 대형 이벤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촬영 현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에 대해 티파니 영은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계속 이어져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며 “예측이 번번이 빗나갈 정도로 반전이 많았던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뱀뱀은 “성수동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세일즈 미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참가자들의 승부욕과 현장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티파니 영은 “브랜드가 완성되는 과정과 셀러들의 전략, 경쟁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까지 모두 담겨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우승팀이 결정되는 순간뿐 아니라 그 과정 하나하나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뱀뱀도 “나라별 문화와 판매 방식이 확연히 달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크다”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스타일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시청 포인트를 덧붙였다.

 

한편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제작하는 ‘엑스 더 리그’에는 200여개 브랜드와 협업하며 전 세계 3억60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글로벌 셀러 40인이 출연한다.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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