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 [제가 요즘 돈을 욕망합니다] 1회 12만 원 아끼고 골병 얻기
- 조나단 2019.10.07
- [뮤즈 모임] '거울'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
- 권호 기자 2019.10.05
- [거참, 노래 좀 합시다] 2회 ‘마스 께 나다’에 홀딱 반했소
- 이지영 2019.10.04
- 꾸꾸꾸꾸 꾸꾸꾸우우 꾸꾸꾸꾸 꾸꾸꾸우우’ 비둘기 울음소리가 아니다. 내 ‘최애’ 노래, ‘아이디어 오브 노스’가 부른 ‘마스 께 나다(Mas que Nada)’의 첫 딕션 되시겠다. ‘딕션’(diction)은 직역하면 &lsq ...
- [거참, 노래 좀 합시다] 1회
- 이지영 2019.10.03
- “나는 자스민이 될 수 있을까?” 시작부터 이 무슨 뜬금없는 말인가 싶겠다. 이 문장을 약간 구체적으로 풀어 쓰면 ‘나는 ‘알라딘(Aladdin) 메들리’의 ‘스피치리스(Speechless)’ 솔로 파트를 꿰찰 수 있을까’라고 할 수 있겠다.나는 아카펠라를 한다. 취미이지만 아주 열심히. 2012년 4월, 당시 남자친구를 ...
- [뮤즈 모임] '거울'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권호 기자 2019.10.01
- [뮤즈 모임] '카메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글들
- 권호 기자 2019.09.26
- [젊은시인과 반고흐의 만남] 낮처럼 빛나고픈 별이 있다.
- 임강유 2019.09.22
- 소헌: 세종의 아내
- 반다일 2019.09.11
- [1장] *** 세종이 이렇게 막무가내로 고집 피운적은 처음이었다. 옥좌에 앉아 있는 세종을 향해 6조의 판서들이 울먹이는 수준으로 말했다."전하. 궁궐 안에 불당을 지으시겠다니요!! 궁은 사사로울 수 없는 곳입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내가 큰 절을 짓겠다는 것도 아니고… 작은 불당 하나 소박하게 마련하 ...
- [시인과 화가의 만남] 푸른 빛의 감정이 비춰진다면
- 임강유 2019.09.01
- [시인과 화가의 만남] 해와 달, 하루의 시작과 끝
- 임강유 2019.08.31
- [음식 단편선] 1회
- 김민정 2019.08.30
- 안녕, 나의 지난 s
- 권호 기자 2019.08.30
- [일잘러는 아닙니다만] 1회
- 이상준 2019.08.30
- [젊은 시인과 반고흐의 만남] 어두운 별이 빛나는 밤이였다.
- 임강유 201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