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지 않고 그냥 피식하고 가벼운 여행 이야기

정치 / 김미진 기자 / 2020-02-27 14:47:00
[다시 한번 Sugar Pine을 걷고 싶다] 저자 윤또

책 소개



많은 분들이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고 있고 특히 호주와 캐나다가 단연 인기가 가장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일하는 건 어렵지 않은지, 어떤 일상들이 펼쳐지는지 단기간 여행이 아니고 오래 머무르는 것은 뭐가 다른지, ‘해외 살아보기’가 막연한 로망처럼만 생각하실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이미 워홀을 다녀오신 분들은 읽으면서 더더욱 향수에 젖으실지도 몰라요.


지금 현실에 조금 지쳐있다면 잠시 옛날 생각 좀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한 무겁지 않고 그냥 피식하고 가벼운 여행 이야기 책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출처: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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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윤또



20대는 호주의 깊은 산골에 위치한 사과농장에서 농부로, 30대에는 캐나다 캘거리 시티에서 바리스타와 서버로 일을 했습니다. 무려 두 번의 워홀 비자로 두 나라에서 장기간 체류하면서 겪는 시시콜콜한 일상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묶어 보았는데요. 외국에서 살면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일기같이 쓴 에세이입니다. 사진작가의 멋스러운 사진이나 글 작가의 화려한 글 솜씨는 없더라도 평범한 여자사람의 일반적인 시각에서의 생각과 글을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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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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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 = 김미진 기자]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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