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 별찌의 ′용채′와 배우 ′전세진′, 별찌 데뷔 앨범 ′삐뽀삐뽀′로 만나다.

지난 8월 17일, 3인조 트로트 걸그룹 ‘별찌’의 공식 SNS를 통해 별찌의 멤버 ‘용채’와 배우 ‘전세진’이 열연한 별찌 데뷔 앨범 ‘삐뽀삐뽀(BBIBBO BBIBBO)’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배경으로 한 ‘용채’와 ‘전세진’의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용체’에게 “괜찮으세요?” 말하며 웃는 ‘전세진’의 모습과 놀란 표정을 하다 이내 기절하는 ‘용채’의 모습이 교차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8월 23일 정오에 공개되는 ‘삐뽀삐뽀(BBIBBO BBIBBO)’는 3인조 트로트 걸그룹 ‘별찌’의 데뷔곡이다.

트로트가 대세인 요즘, 신인 트로트 걸그룹 ‘별찌’가 어떠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지 그 행보가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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