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재 키운다…마이다스그룹 ’HR·경영 아카데미’ 22일까지 모집

교육 / 이수용 기자 / 2026-03-17 17:44:03
8주 무료 HR·AI 실무 교육…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신입 채용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기조가 확산된 탓이다. 경력 없는 ‘생신입’은 ‘중고 신입’에 밀려 취업이 어렵고, 취업이 안 되니 경력을 쌓을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이에 마이다스그룹이 취업 전 실무 경험을 쌓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나섰다.

 

마이다스그룹은 HR·경영 아카데미 ‘xSEED(엑시드)’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 아카데미는 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AX 시대에 필요한 역량·기술·지식을 갖춘 미래 HR·경영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 마이다스그룹

 

모집 대상은 HR·경영 분야 취업 희망자 중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이다. 모집 인원은 약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형은 ▲지원 접수(~3월 22일) ▲AI역량검사(~3월 29일) ▲커피챗(~4월 3일) ▲합격자 발표(4월 초)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은 마이다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 아카데미는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AX 시대의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소통·전략·성찰 기술 훈련을 포함해 채용·평가·육성·문화 등 HR 프로세스 설계와 운영 방식을 실제 사례로 배우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마이다스아이티·마이다스인·자인연구소 등 계열사 현업 실무자와의 멘토링을 통한 직무 포트폴리오 완성 과정도 포함된다. 현재 국내 2,000여 개 기업·기관이 활용 중인 자사의 AI 기반 역량·성과·교육 관련 HR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과정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나·세상·삶·일 네 가지 관점에 관한 사관(四觀)교육을 통해 객관적 시각으로 스스로 성찰하며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 기간 중에는 5성급 호텔식 뷔페 식사, 사내 카페, 피트니스센터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8주간 매주 우수 프로젝트 팀을 선정해 50만 원 상당의 포상도 수여한다.

 

수료 후에도 마이다스그룹의 지원은 이어진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마이다스그룹 입사를 위한 커피챗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우수 기업의 채용 추천까지 연결해 아카데미에서 쌓은 실무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다스그룹 송민정 기획총괄은 “좋은 인재가 실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현실을 기업이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누구나 자신의 역량으로 공정하게 평가받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xSEED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AX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사회 진출의 첫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이다스그룹은 건설 엔지니어링 분야 세계 1위 ‘마이다스아이티’, HR 솔루션 분야 국내 1위 ‘마이다스인’, 인간정체성 연구를 통한 사람경영과 역량교육을 보급하는 ‘자인연구소’ 등의 계열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그룹사다. 마이다스그룹은 청년 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서울시·성남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년 취업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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