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버대 식물치유클리닉학과, 해남 산이정원서 현장교육…실무역량 강화

K-Edu / 소민영 기자 / 2026-10-15 17:34:04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식물치유클리닉학과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남 산이정원에서 재학생 40여명과 함께 전공세미나와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온라인 교육과 현장체험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식물치유클리닉학과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남 산이정원에서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공세미나와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산이정원의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 교육으로 습득한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재학생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이정원은 보성그룹이 조성한 약 16만평 규모의 대형 정원으로, 참가 학생들은 정원 곳곳을 탐방하며 식물 생육환경과 정원 조성 방식을 살펴보고, 식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이창래 학과장과 남유경 교수의 지도 아래 수목 생태와 정원식물이 인간의 정서적 안정 및 치유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식물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식물치유에 관한 이론적 지식을 실제 정원환경과 연계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철 산이정원 대표는 정원문화의 역사적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정원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정원이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치유산업의 주요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사람이 식물을 치료하고, 식물이 사람을 치유한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반려식물클리닉, 한방약초치유, 산림비즈니스 등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과 현장실습, 전공세미나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성인 학습자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재학생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식물해설과 생태 탐방, 현장 전공세미나 등을 통해 식물의 특성과 치유 효과를 직접 살펴보고, 온라인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학생 간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를 활성화하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오는 12월부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췄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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