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술금융에 앞장…우수 IP담보대출 은행 선정

금융·증권 / 소민영 기자 / 2026-03-17 16:56:16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기술력·성장성 중심 금융지원

2025년 IP담보대출 취급액 전년비 37% 증가 성과 인정
▲17일 서울 서초구 소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에서 ‘우수 IP 담보대출 은행 포상’ 수상 후 윤혜영 신한은행 영업추진1부 본부장(오른쪽)과 유용신 지식재산처 지식재산거래과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IP(지식재산권) 담보대출액을 높여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17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 포상’을 받았다.

 

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상품이다. 유형자산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금융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자금이 공급하는데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  기술평가 기반 여신심사체계를 바탕으로 지식재산을 금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2025년 한 해 동안 신한은행의 IP담보대출 취급액이 전년대비 약 37% 증가하는 등 성과를 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술금융 활성화를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혁신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중요한 금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IP담보대출을 비롯한 지식재산 금융을 지속 확대해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혁신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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