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제철 식재료 활용한 시즌 메뉴 확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외식업계가 봄철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미나리와 봄동 등 제철 채소부터 숙성 한우와 해산물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봄철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은 봄 시즌 신메뉴로 ‘500시간 숙성 채끝’을 출시했다.
![]() |
| ▲ 창고43에서 선보인 ‘500시간 숙성 채끝’/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이 메뉴는 정교하게 제어된 저온 환경에서 500시간 동안 숙성한 한우 채끝을 3㎝ 이상의 두툼한 두께로 제공해 깊은 풍미와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커팅하는 퍼포먼스를 도입해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강화했다.
점심 메뉴도 확대했다. ‘양념갈비석박지볶음밥’을 비롯해 ‘얼큰 갈비전골’, ‘제철나물 육회비빔밥’ 등 신메뉴를 추가해 점심과 저녁 모두에서 다양한 한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제철 식재료 활용 메뉴 확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는 봄 제철 채소를 활용한 ‘봄동 비빔밥’을 선보였다. 봄동과 달래, 소고기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로 제철 식재료의 향과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용인 지역 쌀로 빚은 전통주 ‘마루나 약주’도 함께 선보였다. 제일제면소는 한식 메뉴와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페어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워홈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메뉴를 출시했다.
키사라는 ‘봄의 제철을 담은 미식’을 콘셉트로 봄 쭈꾸미와 미소마요, 성게알 전복 샤브, 참돔 후라이 등을 선보였다. 싱카이는 ‘춘화경명(春和景明)’ 코스를 통해 전복 냉채, 샥스핀찜, 바닷가재 요리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메뉴를 구성했다.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도 봄 시즌 메뉴 ‘미나리 샤브샤브’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의 특징은 제철 미나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미나리 바스켓’과 ‘미나리 소고기 육수’다. 샐러드바에서도 미나리 매콤 쫄면, 미나리 계란 볶음밥, 어묵 미나리 잡채 등 미나리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