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Next & Creative’ 새 사명 공개…“도전과 창의로 미래 개척”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4-02 16:24:32
▲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변경한 뒤, 2일 새 사명에 담긴 의미와 향후 성장 방향성을 2일 공개했다. 새 사명 ‘엔씨(NC)’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기술·콘텐츠·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신규 사명 엔씨(NC)는 ‘Next & Creative’를 의미한다. 미래(Next)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Creative)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뜻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의 게임 기업 이미지를 넘어 기술·콘텐츠·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사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변경을 추진했다. 2020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의 연장선에서 기업의 변화 방향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김택진·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엔씨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미래의 창작자로서 더욱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밝혔다.

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으로 2020년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당시 엔씨는 기존 ‘NCSOFT’ 영문 로고에서 ‘SOFT’를 제외하고 ‘N’과 ‘C’를 연결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새 CI에는 게임을 넘어 기술·콘텐츠·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성과 함께, 혁신과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는 기업 정체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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