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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이동신 기자] 김승회 군과 최문영 양이 오는 2025년 8월 3일 낮 12시 30분 서울 신도림 소재 라마다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화촉을 올린다.
두사람은 초대의 글에서 “기쁠 땐 더 많이 웃고 흐릴 땐 서로를 단단히 붙잡으며 저희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걸어가려 합니다. 지금의 저희를 있게 해 준 고마운 분들과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을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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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이동신 기자] 김승회 군과 최문영 양이 오는 2025년 8월 3일 낮 12시 30분 서울 신도림 소재 라마다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화촉을 올린다.
두사람은 초대의 글에서 “기쁠 땐 더 많이 웃고 흐릴 땐 서로를 단단히 붙잡으며 저희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걸어가려 합니다. 지금의 저희를 있게 해 준 고마운 분들과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을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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