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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크리에이터 모집/사진=컴투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컴투스는 30여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한 이색 콘텐츠로 크로니클 유저들에게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30여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오는 16일 국내 출시되는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풍부한 콘텐츠와 차별한 플레이 재미를 소개하는 다양한 이색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MMORPG다.
이어 유저가 소환사로 등장해 세 마리의 소환수들과 함께 전투를 펼치며 개성 있는 세 소환사와 다양한 속성 및 스킬의 350여 종 소환수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과 팀 조합으로 기존 MMORPG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전략적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최근 공개된 영상은 여러 유명 크리에이터가 팬케이크 아트, 2D 만화 애니메이션, 블록 제작 등 이색적인 방식을 활용해 크로니클의 핵심 요소인 소환수와 소환사의 매력을 재미있게 담았다.
컴투스는 이밖에도 크로니클 국내 출시와 함께 풍월량, 선바, 테스터 훈, 마재TV, 중년게이머 김실장, 지컨, 타요 등 30여명의 국내 최고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방송을 통해유저들과 순차적으로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크로니클 콘텐츠를 제작하는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인스타그램 등 구독자 1,000명 이상의 본인 소유의 실시간 방송 채널을 보유한 만 16세 이상 크리에이터라면 크로니클 공식 포럼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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