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최대 58% 할인 ‘스프링 블룸’ 패키지
하이원리조트, 콘도 최대 80% 할인 지역 관광 이벤트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호텔·리조트 업계가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시즌 프로그램과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봄꽃 관광과 가족 여행, 지역 연계 관광 상품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 꽃길 산책부터 봄꽃 칵테일까지
제주신라호텔은 봄을 맞아 투숙객이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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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신라호텔 고객이 벚꽃이 만개한 ‘예래생태공원’에서 산책하고 있다./사진=호텔신라 제공 |
제주는 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지역으로 유채꽃과 매화, 벚꽃을 보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상춘객이 찾는다. 제주신라호텔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21일부터 4월4일까지 화·목·토요일에 봄꽃 명소 산책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Feel the Spring)’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호텔 레저 전문가(G.A.O, Guest Activity Organizer)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해 꽃길을 산책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한라산에서 흘러온 용천수가 바다로 이어지는 ‘논짓물’에서 벚꽃차를 즐기는 피크닉 시간도 마련된다. 투숙객은 별도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러리 바 ‘올래’에서는 봄꽃을 활용한 시즌 한정 칵테일도 선보인다. 벚꽃과 엘더플라워 향을 담은 ‘퓨어 체리블로썸’, 팬지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팬지 레버리’, 장미와 리치를 조합한 ‘로즈 얼루어’ 등 3종 칵테일을 5월까지 판매한다.
◇ 가족 여행 겨냥 액티비티 결합 상품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는 객실과 다이닝, 레저 액티비티를 결합한 ‘비발디 스프링 블룸(Vivaldi Spring Bloom)’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소노벨·소노캄·소노펫)과 조식 뷔페 이용권, 부대시설 이용권(오션월드·인피니티풀·실내수영장·키즈카페 중 택1), 실내 액티비티 3종(회전목마·범퍼카·레전드 히어로즈)을 포함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조식 뷔페 및 시설 이용권은 3인 기준으로 제공되고, 주중 이용 고객에게는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제공한다. 또 조식 뷔페 15%, 오션월드 40% 할인 등 부대시설 할인권과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이용권도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이달 말까지 판매되고, 오는 5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 영월 관광객 유치…지역 상생 관광 프로모션
하이원리조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치 상생 해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월의 단종 유적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찾은 관광객을 인근 정선 지역까지 유도하고, 지역 주민에게 휴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와 강원특별자치도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콘도 최대 80%, 식음업장 20%, 운탄고도 케이블카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 ‘행운상점’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여행용 키트를 증정한다.
숙박 예약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주민 본인 또는 입실일 해당 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가 체크인을 해야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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