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1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신한카드가 식목일을 맞아 올댓쇼핑에서 ‘2024 봄 산나물 & 가정의 달 기획전'을 진행한다. 봄철 청정 임산물, 가공식품, 목재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을 할인 판매하며 판매가 1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KOFPI)와 함께 ‘2024 봄 산나물 & 가정의 달 기획전’을 5월 5일까지 올댓쇼핑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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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KOFPI)와 함께 ‘2024 봄 산나물 & 가정의 달 기획전’을 5월 5일까지 올댓쇼핑에서 진행한다/사진=신한카드 제공 |
이번 기획전은 우리 임산물 판매를 촉진함과 동시에 청정한 숲에서 정성 들여 키운 봄철 산나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부담없이 건강한 식탁을 꾸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봄철에만 만날 수 있는 산나물을 활용한 장아찌, 건나물 등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제공한다.
봄철 산나물 외 K-FOREST FOOD 지정 산양삼, 밤뿐만 아니라 오미자청 등 음료 및 차, 맛밤 등 간식 및 과자, 선물세트 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국산림인증(KFCC)를 받은 친환경 CXP목재를 활용한 생활용품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청정한 숲을 가꾸어 나가기 위한 의미를 더했다.
KFCC는 산림을 환경, 사회,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과 지표를 바탕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판매 가격 1만원 이상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3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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